첫 월드컵인만큼 평창올림픽의 메달리스트 등 세계적인 선수가 모두 나왔는데요.
첫 월드컵의 여자부 우승자는 평창올림픽 스노보드, 스키 동반 금메달로 깜짝 이슈를 모은 체코의 레데츠카를 꺽은
이변의 주인공 !
케슬러의 오크너(ITA) 선수 입니다 🎊🎉🎊🎉
절대강자 레데츠카 선수가 흔들린와중에 안정적인 라이딩을 보이며 시즌 첫 금메달은 목에 걸었습니다.
남자부 우승자는 슬로베니아의 마스트낙선수입니다.
준우승을 차지한 케슬러의 칼 벤자민(AUT) 선수는 전시즌 해당대회에서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고
은메달을 목어 걸었습니다.👍👍
대한민국 대표님은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지만 오는 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에서 2차 월드컵에 다시 도전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🔥🔥🔥
이상 케슬러-코리아의 월드컵 뉴스였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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